아들램 혈액형은  "B형" 이란다. 믿어도 될런지...

담당간호사 말은 신생아들 혈액검사를 할 때 발뒤끔치에서

채취를 해서 검사를 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져 간혹가다 이런일이

있다고 하는데 내주변에선 내가 첨이다....

그래서 병원측에서는 돌지나고 혈액형검사를 다시 하라고 얘기해준단다...

 죄송해요~ 이러는데 할 말이 없다.

 

헉.....

 

지난 토욜 혈액형 검사 후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결과가 나올거라 했는데

어제도 연락이 없길래 먼저 전화를 했다.

내용을 전혀 모르는 간호사가 전화를 받아 또 상황 설명을 하고...

통화가 연결된 담당간호사는 전화드린다는걸 깜박했단다...

그래~ 바쁘면 깜박할 수도 있지...

솔직히 지난 1년 동안 AB형인지 알고 살았는데 혈액형 결과 조금 늦게 안다고

그게 무슨 큰 대수인가?

그럴 수 있지 ....

그러나 병원의 너무 아무렇지않은? 안일한? 태도에 너무 화가나 불쾌하다.

어쨌든 병원에서 검사를 잘못했건 결과를 잘못알려줬으면 병원책임 아닌가?

위급한게 아니지만 당연 잘못된 정보를 알려줬으면 수정해줘야지~ 

엄마인 나는 당연 걱정되고 궁금하다.

그런데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병원측이 어이가 없다.

애 땜에 참는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은게 너무 열받는다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이병원 다니면서 매번 이해하려고 하고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했던 말들이

'그래 그럴 수도 있지' 였던것 같다.

 당시 결혼하고 남양주에 살게 되면서 지역에 대해 전혀 몰라 

검색하고 나름 결정한 곳이였는데  

산부인과를 알아볼때 내가 너무 소홀했나보다... ㅠ.ㅠ

중간에도 옮길까 엄청 고민하다가 아니다 그냥 다니자 해서 결국 출산까지 했지만

진짜 끝까지 맘에 안든다.

산부인과는 엄마와 의사와도 잘 맞아야하는것 같다.

엄마가 느낄때 아니다 싶으면 누가 모라하든 옮기는게 좋을듯하다.

그 동안 그냥그냥 넘겼던 일들이 바보 같다.

 

Posted by 농땡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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