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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3 알레르기성 자반증 증상 (2)
  2. 2012.02.26 알레르기성 자반증 (15)
 알레르기성 자반증의 증상을 제가 느낀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이므로 의사들이 말하는 증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자반증이라는 말 그대로 보라색 반점이 나타납니다. 주로 발목 부분에 잘 나타나고 무릎아래
종아리까지 자주 나타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질 때는 허벅지는 물론 팔뚝과 손등에도 나타납니다.  의사선생님이 누워서 쉬라고 해서 하루종일 누워 있을 때면 다리의 증상은 호전되지만 오히려 자반증 증상이 몸으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할때)
 증상이 심하게 나타 날 때는 얼굴, 특히 미간에 한 두개의 반점이 여드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병원에서 물어보니 얼굴에 나타나는 건 자반증 증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 때 미간에 나타난게 자반증의 증상이라 믿습니다.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가 자반증이 심해 질 때만 나타났거든요.. 한마디로 어떤 자세던지 같은 자세로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무리하지 않게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의 위험성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증상이 신장이나 무릎관절 같은 곳에 나타나 콩팥이나 관절에 손상을 주는게 문제이지요. 저도 증상이 심해 질 때면 무릎이 쑤시면서 아파왔습니다. 반점은 간지럽고 긁으면 부어 오릅니다.
(4~5일 이상 지나야 가라앉는 반점이 긁으면 1~2일 정도면 가라앉습니다. 이게 좋은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반점이 오래 남아 있는게 싫어서 참지 않고 긁기도 했습니다)

 고생하다가 알게 된 한의원에서 자반증의 치유에 관해 긍정적인 말을 들은 뒤로 나름 열심히 생활 습관을 바꾸었습니다.(그 당시에는 자반증에 대한 전문적인 한의원이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한 달 70만원하는 한약을 언제까지 달고 먹을 수가 없어서 최대한 내가 스스로 몸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먹는 것에 상당히 조심했습니다. 
 저는 의사들의 말을 상당히 믿는 편이었는데요 이 증상을 겪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한방을 굉장히 무시하면서 다른 대책은 하나없이 스테로이드만 처방하더군요.. 
그에 비해 한의원에서는 비교적 상세히 알려주었고 치유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자반증만큼은 한의원을 추천드립니다 (한의원 광고하는거 아닙니다~^^)
막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내용이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자반증 증상이 저처럼 자주 나타나는 분은 그냥 무시하고 살더라도 가까운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피검사는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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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숙 2012.07.05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공감되네요~~
    6살아들이 알레르기자반성이라는데
    큰병원가야한대요~~
    걱정~~~

  2. 윤상림 2012.09.06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등학생인데 알레르기성 자반증에 걸리면서 한동안 고생했어요
    고등학생이라 한창 공부해야되는 기간에 걸려서 오래 앉지도, 운동하지도 못하고 많이 불편하게 생활하고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서 계속 스테로이드 맞으면서 지냈죠.

    저도 어느정도 비슷한 생각을 갖구있어요.
    저도 몸 상태가 안좋을떄는 어느정도 상체로도 어느정도 나타나는 경향이 잇더라구요
    얼굴은 여드름? 이럴수도 있겟지만, 작은 반점같은게 생기더라구요.

    저는 긁으면 반점이 자꾸 커지고 피가 나서 최대한 안 긁으려 노력 했어요
    그리고 확실히 반점이 올라오게 되면 관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베개를 배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거나 잠을 자면 어느정도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식습관이 채식위주로 하니까 어느정도 괜찮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평상시에는 무리가 안갈 정도로 일상생활하고 관절운동 정도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플때는 가만히 있던 움직이던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쉬는쪽으로 선택했죠
    공부를 해야 되니 더 움직이는건 저한테 오히려 더 힘이들 거라고 생각했구요.
    아 그리고 줄넘기는 며칠 해봤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계속 관절에 부담이 가니 한번 하고 나면 며칠이 아파버리니... 차라리 천천히 자전거를 타던지 수영하는쪽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마인드컨트롤이 가장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한창 계속 아플때는 아 아프다 아프다, 혹시 무리하고 나면 그다음날 어떡하지, 학교도 가야하는데, 이런생각을 하다보니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고2 후반, 지금 고3이 되면서 조금 아파도 어차피 곧 나을거다. 잘될거다. 이런생각하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져서 어느정도 운동도 하구요 ^^

    확실히 알레르기성 자반증에 대해서는 일반 종합병원이낟 대학병원보다는 어느정도 이름있는 한의원이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알레르기쪽에 이름 있으신 교수님께 진료 받았는데 스테로이드 맞고 관리받는것보다는 한방쪽이 훨씬 제 몸에 맞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치료를 한방쪽으로 받고 피검사나 이런건 매월 1번씩 받으면서 몸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체크하면서 관리를 햇죠 ~ ㅎㅎ

알레르기성 자반증

알레르기성 자반증을 겪었거나 자녀가 앓고 있다면 정말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저 또한 한 때 이 병을 앓았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제 사례를 공유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우선 저의 사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7~8살 때 한번 스치듯이 자반증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저절로 나아졌고 10년쯤 지난 고등학교 3학년때 다시 나타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어려서는 치유가 쉽고 재발 확률이 낮았던 증상이 고3때 나타난 이후론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도 없다고 하고 저로써는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려* 병원에 6개월 넘게 다녔었는데 계속 조금 지켜보자는 말만하고 같은 약만 계속 주었습니다. 그 약은 다름아닌 스테로이드 입니다. 그런데 다들 이약을 먹으면 먹을때라도 호전된 증상을 보인다는데 저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비록 공부는 못했지만 대학에 가고싶어 열심히 다니고있던 학원도 그만두고 아무것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에서는 매일 쉬라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병은 쉬어야 된다.. 운동도 하지말라.. 한창 혈기왕성한 나이에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말만 듣고 있으면 정말 무기력해지고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는 약도 먹지 않았는데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하더니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정말 날아 갈 듯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 후론 또 주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저의 증상이 어느정도였나면 종아리는 물론 허벅지까지 그리고 팔에도 증상이 나타나고 몸에 까지도 증상이 나타나더 군요. 그 어느 인터넷을 뒤져도 저보다 심한 증상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군입대를 앞두고 다시 나타난 증상으로 군대 또한 재검끝에 4급 보충역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그 후로 잠잠하다가도 한번씩 나타나는 증상은 저를 의기소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1살이되었습니다 지금은 다 나았냐구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2년동안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알고있는 모든 걸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감기

자반증에 대해 알아보셨다면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감기는 자반증 최대의 적입니다.
사실 병원에서 감기에 걸리면 자반증이 올 수 있다는 얘기만 해주었더라도 저는 이렇게 늦게까지 고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냥 무조건 쉬라고만 하고, 스테로이드 주고, 그렇게 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게 정말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러다가 물어물어 한동하 한의원이라는 알레르기 전문 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자반증이 대부분 감기 후에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거의 감기를 달고 살았고 그 때마다 대부분 자반증 증상이 찾아 왔습니다.(일반 감기말고 독감에 걸렸을때 찾아오더군요) 아차 싶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한 일은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잘때 속옷 차림으로 자던것도 꼭 잠옷을 챙겨 입고 손도 자주 씻으며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알게된 사실은 감기에 걸리더라도 절대로 감기약을 먹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라 정확한 이유를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감기에 걸린 후 감기약은 증상을 더욱더 나쁘게 합니다.(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러니 첫째로 감기에 걸리지 마십시오.

2. 생활태도

흔히들 자반증에 걸리면 쉬어라, 누워있으라, 이런말만 합니다. 의사선생님들 10명이면 모두 같은 말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의 말이 100%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그말이 틀렸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의 증상을 항상 보면서 상태를 지켜봤으니 저의 경우에서 만큼은 제가 옳다고 감히 말합니다. 즉 이말은 저의 경우라는 점을 염두해 두시고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래 앉아 있지 마세요. 제가 고3때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자반증이 호전되었다고 말씀 드렸지요?
그때 저는 입시학원을 다니며 방과 후에 하루종일 학원에서 좁은 책상에 앉아 같은 자세로 수업을 했습니다. 그러다 몸은 몸대로 좋지 않고 공부는 의욕이 없어져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말도 안되게 증상이 호전되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해 졌습니다. 그때는 그런 사실을 잘 알지 못했는데 그 후 성인이 되고 술집이나 커피숍에 오래 동안 앉아 있으면 없었던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보이더군요. 그런 증상을 느낀후로는 오랫동안 좁은 좌석의 버스를 타는 것도 경계하였고 어쩔수 없을 땐 최대한 자주 몸을 풀어주며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비행기를 타거나 한 후에는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반면에 움직이는 일이나 운동 후에 증상이 나타난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과한 운동이나 과로는 좋지 않겠지만 운동 후 증상이 나타난 기억은 없었습니다. 고속버스 같을걸 타고 지방에 내려갈 때는 꼭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가만히 있으면 종아리 부분이 뻐근해지면서 약간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그런 느낌이 있은 후로는 안봐도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아시다시피 저는 농부 입니다. 몸으로 먹고 살지요. 한창 바쁠 때는 하루종일 쉬지 않고 일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일했다고 자반증이 나타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니 사무직이나 하루종일 같은자세로 서서 일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스트레칭 자주 하세요.  

3. 식습관   

저는 어려서부터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식욕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체질상 그런것인지 살은 전혀 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만 걱정은 전혀 없었고 밥은 밥대로 모두 먹으면서도 꼭 과자나 아이스크림 특히 자기전 꼭 라면을 끓여 먹곤 했습니다. 그래도 살은 찌지 않았고 누구하나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인스턴트의 해로움이 그다지 부각되지 않아서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저는 아토피며 알레르기성 비염이며 알레르기성 질환을 달고 살았습니다. 크면서 아토피는 저절로 완치되었지만 아직도 옷장문을 열면 비염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알레르기라는게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문제이기 때문이라더군요. 그래서 과자나 라면 인공 조미료같은 인스턴트를 먹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밖에 나가면 밥도 사먹을때도 있고 하니 아주 안먹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예전 먹던거에 비하면 70%는 줄였습니다. 
사실 이 식습관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딱히 효과를 보았다고 말씀드릴만한 사례가 없습니다. 워낙 하루아침에 달라지는것이 아니니 눈으로 변하는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제 몸이 뭔가 달라졌다는걸 느낄때가 옵니다. 아직 저도 100% 잘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끊고 1년정도 지나면 몸이 달라진게 느껴지듯이 인스턴트를 끊어도 몸으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는 담배도 2년전에 끊었습니다)

이렇게 3가지만 잘 지키려 노력해도 나아지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너무 심한 상태였기 때문에..
최근 2년 동안 큰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힘든일에도 자반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금 생각나는대로 쓰느라 뭔가 빠진것도 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그리고 알러지와 면역체계에 관한 책들 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아실테지만 자반증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생긴 병이라고 합니다. 언젠가 아토피처럼 흔해질수도 있다고도 하구요.. 며칠전 기생충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보게되었는데요 사람들이 기생충 약을 먹으면서 면역체계가 교란된다고 하더군요 자세한건 자료를 찾아보시구요 그거 본 이후로 저는 기생충 약도 안먹기로 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아는한 최대한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게 있으시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또 생각나면 추가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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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7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농땡이 부부 2012.02.2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어렸을적 자반증은 스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저도 어렸을적 자반증을 앓았을때는 푹쉬고나니 나아지더라구요. 아이가 커서 자반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먹어도 효과가 잠시뿐이니 한방을 알아보시는게 제 경험상으로는 좋을듯 하네요.혹시라도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힘내세요.. 저도 불과 2년전까지 10년 넘게 자반증과 싸워왔습니다. 붉은 반점이 나타나서 아이가 창피해 할수 있으니 아이 마음 다치지 않도록 해주시구요..

  2. 2012.03.2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농땡이 부부 2012.03.2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맘고생이 많으시죠?
      한창 외모에 관심 많아질때에 그래서 많이 속상하실꺼에요
      저도 똑같은 심정이었어요
      학생이라 책상에 앉아있을 시간이 많을테니 쉬는시간에는 스트레칭도 좀 하고 같은자세로 오래있지 마세요
      안정이 될때까지는 무리하지말고 조금 쉬세요
      음식도 인스턴트는 그냥 먹지마세요..
      라면 햄버거 끊으세요..힘들어도 참으세요
      가려서 먹어야 할것도 많고 어린 나이에 참아야 할것도
      많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참으세요
      조금 나아졌다고 다시 예전의 습관으로 돌아가지말고
      조금씩 자기자신을 위해 바꾸세요
      저도 좀 나아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예전으로 돌아가서
      또 재발하고 재발하고 여러번 반복했어요..
      "알레르기 이별여행" 이란 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자기 병은 자기가 잘 이해해야 하는것 같아요.
      병원을 가보시려면 한동하 한의원을 한번 가보세요
      알레르기 전문 한의원인데 저도 한두달 다녔어요
      약값이 비싸서 오래동안 다니는건 좀 부담이 되지만
      전문가한테 자세히 듣고 상태를 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지금은 자반증이 흔해져서 자반증 치료하는 한의원이 많이 있네요..)
      왜 나만 이런거야 하면서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마음은 말로 다할수 없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마음가짐도 중요하답니다.. 스트레스 안받을수는 없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잊지마세요
      꼭 완치되서 예쁜 치마입고 다니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화이팅
      생각나는대로 몇글자 적었는데 부족한게 많지요?
      또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라도 물어보세요

  3. 2012.08.2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김다희 2013.01.0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주일전부터 자반증증세가 있어서 피부과가서 처방받고 약먹고 클렌저도 바꾸고 약바르고 있는데요 병원에서 누워있기만하라네요 저는지금20살이라 한참놀나이고 술자리도 잦은데요 또카페도 좋아하고, 사무직일을 하고 담배를 하고 평소 인스턴트식품도 많이먹는데 지금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요 위3가지를 지키고 다이어트를 하려면 운동을 해야하는데 운동을해도 무리가없을까요?

    • 농땡이 부부 2013.01.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딱 20살때 밤새 술마시고 노는걸 좋아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술이 나쁘다기 보다는 술자리에 있으면 오래도록 불편한 의자에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게 자반증을 더욱 악화시키더라구요
      근데 제가 20살때 하던거 그대로 하시는거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우선 님이 사무직 일을 하시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게 걱정입니다
      둘째로 술자리가 잦은것도 걱정이네요.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술자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자반증이 재발 할때는 술자리에서 오랬동안 앉아있던 때가 많았습니다
      담배는 누구나 나쁘다고 하니 제가 상관없다는 말은 못하겠구요^^;
      마지막으로 운동~
      솔직히 제가 가만히 오래도록 앉아있다가 자반증이 더욱 악화된적은 있어도 운동해서 더 악화되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반증이 심해지면 무릅같은 관절에도 나타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무릅과 팔꿈치가 욱신거릴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자반증 증상이 없어지고 않좋은 습관부터 고치고 운동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젊은 나이에 생활습관을 바꾸기는 힘들지만 꼭 노력하세요
      저도 10년이나 걸렸네요 자반증걱정 안하고사는게..
      그럼 화이팅~

  5. 2013.03.0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농땡이 부부 2013.03.1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힘드시겠어요.. 저도어렸을적에 그렇게 앓고 지나간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처럼 찾아갈 병원도 마땅히 없었어요
      저도 한동하 한의원 다녔었는데 일단 병원보다는 한의원이 자반증에 있어서는
      더 낳은거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딱 좋아지는 그런게 아니니까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보시면 분명 좋아질꺼예요 그럼 힘내세요

  6. 2013.06.12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농땡이 부부 2013.06.1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운동같은건 특별히 없었던거 같네요
      다만 책상에 같은자세로 오래앉아 있으면 더욱 심해지더군요
      저의경우 힘든일을 하는것보다 오래앉아있는게 더욱 안좋았던건
      확실합니다 그러니 컴퓨터 게임 오래하는건 피하셔야 할듯합니다
      보통 독감인지 감기인지 걸리면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는 독감에 걸리고 나면 나타났었습니다
      감기약 먹으면 더 나빠진다고도 하니 주의하세요
      저는 그말듣고 몇년째 감기약 안먹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감기안걸리게 조심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7. ikeakr 2013.06.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케아케이알입니다.
    블로그에 올려주신 gorm선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연락주세요. 043)225-0400

  8. 2014.08.27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농땡이 부부 2014.09.16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답변 기다리셨을것 같은데...
      죄송해요~ 글을 올린건 저희 신랑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오늘 신랑한테 얘기해서 메일 드리도록 할게요~